얼음집 시작하면서 다름 했던 작은 다짐은 일주일에 세 번은 업로드를 하자! 였는데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여씁미다....;ㅅ;
여튼 오늘은 오랜만에 어머니랑 방문해 다녀온 태릉입구역 근처의 아고라 커피 입니다.
사실 요기 알게 된 이유는 친한 언니랑 만났는데 예쁜 카페를 가고 싶어서 인스타를 찾아보다가..
인스타에서 아고라 커피를 찾고 바로 가려다 원래 있던 곳과 거리도 있고 그래서 다음을 기약.
바로 다음날 어머니와 방문.
옛날 카페는 대부분 폐쇄형이 많았다면 요즘 카페는 이렇게 대부분 오픈형이 많은 것 같다.
내부는 이런 느낌. 생각보다 좌석이 좀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처음 갔는데 한번 빠꾸 맞았다;ㅅ;
근처에 있는 다른 곳 방문 후에 재방문 해서 들어갈 수 있었다;ㅅ;
카운터 대각선 좌석에 앉으면 이런 느낌. 주방이 훤히 보인다.
왼쪽 맥 모니터 뒤로 보이는게 로스터기라는데 일반적으로 어머니와 내가 보던
로스터기가 아니라서 굉장히 특이했음.
메뉴는 요렇게.
나름의 빵 종류도 가지고 있고 이런저런 많은 베뉴보단
커피와 차/청 종류로만 딱 구비 해놨다.
주문은 라떼와 아인슈페너.
사진으로 본 아인슈페너가 예뻐서 커피맛도 제대로 안 보고 아인슈페너부터 시켜버림;ㅅ;

쨘!

라떼는 우유 스팀도 잘 되었고 딱 맛있는 라떼였다.
바리스타 강사이다보니 기준이 높으신 어머니이신데 라떼 맘에 드신다고 하셨다.
이날의 의문?은 아인슈페너였는데

크림은 아인슈페너의 부드러운 그런 크림 맞았다.
달달하니 맛있었지만 아래에 있는 커피가 너무 셔서?! 진짜 움찔할 정도 였음.
원두가 그런건가 싶어서 나올때 원두도 여쭤 봤는데 과테말라라고 하시니 신 종류의 원두는 아니었고
어머니와 생각한 바로는 아마 너무 뜨거운 물에 드립을 내리셨거나 어떤 실수가 있지 않으신걸까
추측해 봤다.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조금 실망을 하긴 했지만
다음에 방문하면 괜찮겠지 싶어서(라떼가 맛있었으니!) 다음 방문을 다시 한 번 기대해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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