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부림(최고집 칼국수, 도둑간장게장, 다가온설렁탕, 브레쉬 에비뉴, 순하리, 푸다리치킨, 도미노피자, 시푸드퐁듀) 먹는게 남는겨


미국 다녀와서부터 찍은거니 거진 한달이 넘은 사진들;ㅅ;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는 상계역 앞의 '봉평메밀막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짐 내려놓자 마자 바로 가서 비빔 메밀을 흡입하고 왔다.

진짜 정신 없이 먹어서 사진도 없...
그리고 오자마자 바로 애인님과 데이트.


한달 전부터 핫했던 매드맥스를 보기 전,
저녁으로 먹었던 중계 홈플러스 푸드코트의 분식셋트.




다음날은 애인님과 강이지 둥이를 데리고 북서울 꿈의 숲에 갔다.
그리고 애인님은 또 내가 안 못싸는 도시락을 싸다 주심 :)

왼쪽부터 샌드위치, 김밥, 아래는 타코!
미국에서 타코 시즈닝을 사와서 직접 타코를 만들어왔다. 오른쪽에 초록색은 구아카몰!
구아카몰도 만들어온 예쁜 애인님. 고마와라. 물론 맛도 좋았다!



그날 저녁은 동네에서 제일 맛난 칼국수집(내가 생각컨데!)
'최고집 칼국수' 

식전에 시킨 만두. 고기반, 김치 반!
개인적으론 김치만두보단 고기만두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6,000원)

이게 1인분인데 왠만한 여자들은 둘이서 같이 먹어도 된다.
이번에도 애인님과 만두 하나, 칼국수 1인분 시켜서 배 터지게 먹고 왔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한국식 면이 엄청?! 땡겨서
한국 오자마자 엄청 먹었다. 흐흐



그리고 존맛모임 존맛러들과 함께 간 명동의 빙수집인데 이름이 생각 안ㄴ...

초코빙수랑 망고빙수였는데 괜찮았다'ㅅ'


저렴한 가격대의 무한리필 간장게장 집이 있데서 찾아간 별내쪽의 '도둑 간장게장'



원래는 9,900원에 간장게장 이래서 먹으러 갔는데 그건 오픈 기념으로 할인 행사를 한 거고
우리 갔을 땐 1인당 15,000원 정도 였다. 
대신 간장, 양념 게장이 무한리필에 꽃게탕, 꽃게 튀김이 함께 곁들어져서 나왔다.



위 양념게장 아래 꽃게튀김.
양념은 꽤 괜찮았고 꽃게 튀김도 맛있었다.



간장게장은 쏘쏘. 알이 없다. 알을 달라 알!!ㅋㅋ



어쩌다가 어머니 샌드위치 클래스에 따라가게 됐는데
간 날 만든 참치 샌드위치와 피클

피클 담는거 꽤 쉽더라. 나중에 오이빼고(오이 싫어함) 원하는대로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




신촌에서 놀다가 들어간 '다가온 설렁탕'

메뉴는 쏘쏘. 
급 도가니탕이 끌려서 도가니탕을 먹으려다 특 설렁탕(10,000원)으로 우회.



구비된 설탕이랑 소금이 일반적은 설렁탕집이랑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한 듯.


그리고 나온 설렁탕


특 설렁탕이긴 했는데 도가니가 꽤나 많이 들어가 있어서 
엄청 기분좋게 먹었다.



최근 매장을 조금씩 늘리고 있는 것 같은 '브레쉬 에비뉴'
동네에서 식사빵 사기가 참 어려운데 여기 가면 식사빵 종류가 많아서 좋다.

근데 이날은 식사빵을 먹으러 간건 아니고 저녁 때 커피 마시러 가서 간식으로.
아메리카노와 모카 앙금빵.
겉은 모카빵에 안엔 앙금으 그득 들어서 마냥 먹기 좋은 빵이었다. 개인적으로 만족만족!



글고 대망의 순하리 영접.

미국 갔을 때 그렇게 난리라고 했었는데
정작 한국 오니 순하리는 어느새 흔한 술 중 하나가 되어 있었... 


상계역 '홍화 불닭'
여전히 페이보릿 인 곳에서 순하리와 불닭을 엄청 매워 하면서 흡입했다.




주말 데이트 하던 날.
흔치 않은 치맥이 땡기던 날'ㅅ'


하계 브라운 스톤 2층 '푸다기'라는 곳에서 양파치킨에 맥주!

나는 맥주 반 잔이면 취하는 쉬운 닝겐이라 맥스. 애인님은 기네스.
안주로 국수 튀긴게 나오더라. 맛있어서 둘이 오독오독 막 먹었다.


그리고 양파치킨!!

튀김 옷도 튀김 상태도 모두 좋았던!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이건 치킨 먹다가 열받아서ㅋㅋ 찍은건데
나는 닭가슴살과 닭 날개만 먹고 애인님은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데. 
게중에 닭다리는 내가 저얼대 먹지 않는 부위. 그랬더니 닭다리 남겨 놓고 다른 부위를 먼저 공략 하는거다?!

와 너무한다! 하면서 나도 막 닭 날개를 남겨놓고 먹었는데 아 애인님은 닭 날개도 잘 머겅.....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트위터에 올리느라 찍은 사진이다ㅋㅋ 얄미워!



하지만 치느님에 남김은 없다.



그리고 그날 후식은 설빙 인절미 빙수.

요즘 애인님이랑 눈꽃 빙수에 관심이 많은데
혹시 관련 업직종이나 눈꽃빙수 기계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연락 좀 부탁드립니ㄷ...




아침부터 혼자 돌아다녔던 날, 
노원 롯데백화점 근처의 Eat 2 go에서 사먹은 햄버거?


메뉴 이름은 햄버거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전주 한옥마을의 길거리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안에 들어간 속도, 겉 빵 상태도 괜찮아서 나쁘지 않았음.


집에서 놀다보니 티비를 많이 보는데 도미노 시푸드 퐁듀 광고를 마구마구마구 내보내길래
어머니랑 시켜먹어봤다.

때마침 시푸드 퐁듀를 시키면 사이드가 반값이라길래(늘 이런 상술에 넘어가지...)
치킨 그라탕을 주문.



느끼-----하다.



시푸드 퐁듀는 혹평이 워낙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
시푸드도 좋아하고 느끼----한게... 내 입맛엔 아주 맛있...



여기까지 미국 돌아오자마자의 먹부림 정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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