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부림(소노야, 맥도날드, 혜리도시락, 구스토로꼬모꼬, 봉평메밀막국수, KFC) 먹는게 남는겨


3월 초쯤의 네타스 키친에서 구매한 토미토 리가토니.

사실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집에 와서 어떻게든 살려 먹으려고 했지만 뭘 넣어도 괜찮은 맛이 안 나서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처음으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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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학원 가기 전 저녁으로 먹은 혜리도시락 '직화 소고기 덮밥;
포장을 벗기면서 '락교 데워지는거 싫은데'라고 생각했는데 센스있게 뺄 수 있게 만들어 놨더라 oh oh oh oh!

맛도 생각보다 괜찮고 양도 꽤 많아서 만족하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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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모임에 갔다가 이른 생일 축하를 받았다.

케익이 좀 독특했는데 약간 빵과 페스츄리? 슈? 여튼 구멍이 숭숭 나있는 가벼운 질감의 빵을 반으로 잘라
중간에 크림을 넣어 위를 장식한 케익이었는데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치도 않게 생일 축하를 받아 놀랬던 날. 리치몬드 케익에 한 번 더 놀랐던 날! 고마워요 존맛모임 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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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밖에서 점심을 먹었다. 양재역 분당선 안의 '소노야'에서 니꾸탄탄멘(아마도 6,900원)

밥이 먹고 싶었는데 밥이 없어서 유뷰초밥 (2,000원)추가. 맛은 보통
양은 생각보다 많아서 유부초밥을 다 먹고 면은 남기고 왔다.

다른 날 방문했을 땐 돈코츠라멘(5,900원)

나쁘지 않은데 개인적으론 탄탄멘에 한표! 칼칼한게 좋다!



한창 유행하길래 사 먹어본 통밀콘 

통밀은 몸에 좋지만 과자는 아니지 



soso 적당히 달고 적당히 씹는 맛이 개인적으론 좋았다.


어느날 저녁 퇴근하고 너무 배가 고파 토마토 치즈버거-_-

개인적으론 더블치즈파인데 요것도 나쁘지 않았다.


늦은 밤에 먹는 다는 죄책감에 아래 빵은 하나 빼고

안 먹었으면 될껄을 으이그 닝겐 



핫했던 혜리 도시락

혜리 도시락은 사랑입니다ㅠ_ㅠ
다 마음에 드는데 특히 잡곡밥인게 맘에 들었다. 뭐 편의점 신선제품이야 건강에 안 좋은건
다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잡곡밥이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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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뒷골목으로 '김밥에 빠지다'라는 김밥집이 있는데 가격과 질, 양 면에서 왠만한 다른 김밥 체인보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김밥 한 줄당 각 3,500원. 위는 핫치킨김밥 아래는 크림치즈 김밥.
몇 개 먹고 찍어서 없어 뵈는데 양이 정말 많다. 왠만한 여자들은 한 줄 다 먹기 힘들 정도.
특히 크림치즈 김밥엔 호두를 같이 넣어 주시는데 으어 최고ㅠ_ㅠ


또 다시 회사 (양재역 근처) 콩나물 국밥집의 돈까스.

이 집 콩나물 국밥은 그냥 그런데 돈까스가 정말 짱짱 맛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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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세일에 넘어가 시켜본 도미노

혹평이 자자하던데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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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애인님과 데이트 하며 먹은 저녁식사.

둘이 먹다 배불러 쥬금했다고 한다;ㅅ;
베이크류는 빵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잘 안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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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점심 
KFC 더블치즈였나.. 한창 새로 나온 치즈 버거.

치즈 어디갔나여... 점심 시간에 갔더니 미리 다 만들어 둬서 fail...


하지만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 후라이는 엄청 존맛!

한 입 베어물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거 참 살찌겠다'인데 맛있따. 으흐흐


이것도 역시. 회사 앞 커피숍에서 봄 맞에 '딸기 파르페'라는게 생겨서 거금 7000원을 주고 사봤다.

는... 딸기 요거트 스무디 + 생크림 + 생딸기 약간 이었다고 한다. 흐윽... 
먼가 사진이 좀 그럴 듯 해서 시켜봤는데 그냥 아메리카노나 먹을 껄 그랬시요(...)



그리고 주말 저녁, 애인님이랑 데이트 하며 오랜만에 구스토 로꼬모꼬에서 식사 :) 

아마도 위키위키 버거.

사실 별거 안 들은 간단한 버거인데
저 케챱+마요네즈를 섞어 놓은 듯한 소스가 묘하게 맛있다. 그것 말고도 몇개 더 들어간 것 같아
따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안돼더라. 역시 사 먹어야 하는건가... 빵도 잘 구워졌고 패티도 두툼하니
개인적으로 구스토 로꼬모꼬에서 좋아하는 메뉴!

 
요긴 애인님이 시킨 오콜레 샌드위치!

미국 애들 좋아하는 풀드포크(우리식으로 말하면 장조림? 결대로 찢은 고기?)가 들어간 버거인데
빵+양파약간+고기 조합이라 정말 고기고기하고 좋다(살찌기 좋...)
 
애인님은 구스토 로꼬모꼬에서 버거 먹을 때면 늘 오콜레 샌드위치를 먹는데 이유는 역시나 '고기가 맛있어'라고;ㅅ;


회사 퇴사를 얼마 남기지 않고, 어머니와 데이트 후 상계역에서 조개찜!
상계역 안쪽 원래는 비슷한 느낌의 술집이 있던 곳이었는데 조개찜 집으로 바뀌었더라. 상호명이 가물가물

기본찬. 그리고 나온 조개찜 중(아마도 35,000)


꽤나 실하게 나왔다. 사실 동네 가게라 동백이나 좀 많이 들어있음 다행이겠네~ 했는데
키조개부터 백합 살은 많이 없지만 홍게까지! 구색은 다 갖추고 양도 꽤 되더라.


조개랑 같이 먹으라고 나온 콩나물+파절임!


게 치우고 위에서 한 샷 더

어머니나 나나 갑각류, 조개 이런건 홀릭이라 둘이 저거 다 먹고 칼국수까지 먹었다는... (좋아하는 것만) 대식가들...



GS 갔다가 무심결에 사본 대용량 요구르트

이걸 책상위에 올려놓고 있으니 상무님이 ''그거 다 설탕 덩어리야. 카렌씨 그거 먹음 살쪄'이러시길래
원샷했다. 흥!ㅋㅋㅋㅋㅋ



오늘 뭐 먹지에서 메밀전을 만들어 먹는걸 보고 급 너무 땡겨서 애인님이 동네 오자마자 끌고 간 
상계역의 봉평메밀막국수. 점심 좀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으마으마!


주문은 비빔 곱배기와 메밀전! 
확실히 물보다 비빔이 훠어어어얼씬 맛있다. 양념장에 뭐가 많이 들어있는지 양념짱이 짱짱 맛있음!
메밀전도 6천원밖에 안하는데 둘이서 저렇게 먹고 배부를 정도!


기본 찬!


비빔메밀국수 곱배기


김치 메밀전
별 생각 없이 먹고 있는데 애인님은 메밀전에 국수를 싸서 먹더라.
뜨수운거랑 차가운 거랑 같이 먹는 전법!! 질 수 없어서 나도 와구와구.



이상 4월 초까지의 먹부림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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