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만들어 먹은 것들 'ㅅ' 먹는게 남는겨




가장 최근에 만든 상투과자.
상투과자는 크기를 좀 크게 해야 겉은 잘 익고 속은 포슬포슬한 팥 앙금이 잘 살아 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똑같이 불투명 포장지에 포장 하는데 이번엔 스티커를 만들어 붙여 봤습니다.
또 다른 닉네임(혹은 애칭)이 공개 되네요;ㅅ; 

드신분들 모두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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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설 때마다 모찌(찹쌀떡)를 만듭니다.
팥소도 직접 만듭니다. 

예전보다 집에 인사 오시는 손님들도 줄고 그래서 만드는 양이 좀 적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만들 때마다 일이죠. 일=_=

올해는 만드는데 참가를 안 해서
완성품만 하나씩 홀라당 홀라당 집어 먹었네요.

만든 당일엔 떡이 너무 물러서 맛 없고
다음날 먹으면 딱 좋습니다. 쫄깃쫄깃 하고 약간 꾸득한 그런 맛.
3일 정도까진 상온에 놓고 먹다가 이후에 먹을껀 만든 다음날 다 냉동실로!


냉동 해 놓은건 해동해서 먹어도 되지만 주로 후라이팬에 구워 먹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쭉 늘어나는 떡과 계피맛 진한 팥소ㅠ_ㅠ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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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초콜렛 셋트로 함께 온 이퀼의 코코아도 타 먹어 봤습니다.


우유 스팀 빡빡-하게 해서 한 잔!

초콜릿이랑 똑같은 맛의 코코아라서 더 신기했어요.






덧글

  • 떠리 2015/02/27 15:34 # 답글

    보는것만으로 살찔거같음...
  • Karen 2015/02/27 15:45 #

    부정적이십니다...?! 맛있어 보인다고 해주시죠!ㅋㅋㅋ
  • 떠리 2015/02/27 16:22 #

    지방설탕덩어리따위!! ㅡ.ㅜ
  • Chocolatiere 2015/02/27 16:33 # 답글

    역시 앙금엔 계피예요. 백앙금도 통팥앙금도
  • Karen 2015/02/27 18:14 #

    맞아요. 확실히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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