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기 그간 먹부림 - GS 25 감자크림 고로케, 초대마왕 치파이, 홍화불닭, 맥모닝, 호반닭갈비 등등 먹는게 남는겨



편의점 음식들은... 집어 오면 안돼는데
새로운게 나오면 아무래도 궁금하다보니 꼭 한 번씩 집어오게 됩니다
(편의점 음식을 싫어하는 애인님이 보면 또 잔소리 할텐데;ㅅ;) 


여튼 다 지난 이야기니;ㅅ;
며칠전에 집에 온 건 GS 25에서 발견한 감자&크림고로케 입니다.


ㅋ..크다!! 
친절하게 감자 고로케에는 깨가 뿌려져 있다고 써 있습니다.


뭔가 디저트 같지만 크림이 먼저 땡겨서 크림 먼저 시식!

약간 크림치즈 같은 내용물을 생각했는데 어중간한 커스터드가 들어있어요.

렌지에 좀 많이 돌렸는지 한 입 먹었다 입 데여 죽는줄 알았....;ㅅ;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감자 고로케!
 
포슬포슬 감자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크림제형의 감자맛이 나는? 그런 내용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엄 10점 만점에 6.5점 정도. 바삭한 맛은 없지만 나름 고로케 편의점 식품으로 잘 만들려
노력한 것 같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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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와 먹부림을 부렸습니다.
창동 근처에서 만나서 마쯔무라에서 돈까스를 먹으려 했는데 6시도 안됐는데
이미 매진으로 문을 닫으셨... 엉엉ㅠ_ㅠ 

상계쪽으로 옮겨와 '홍초 불닭'에서 A셋트(불닭, 주먹밥, 계란찜)를 먹었습니다.



주먹밥을 뭉치고 있는데 나온 계란찜.
그래서 다시 전체샷으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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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맥모닝.

맥모닝은 쏘세지 에그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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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가던 길에 문득 순대국이 땡겨서 
상계역 '신의주 찹쌀순대'에서 순대 정식을 주문합니다. 

찬 종류가 많더라구요'ㅅ'!


먼저 나온 순대와 편육들

조금 차긴 했지만 비린 맛도 없고 딱 좋았어요.



순대국은 겨울의 힐링푸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종 땡길때가 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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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 역 마다 잘 보이는 '초대마왕 스테이션 푸드'
궁금해 하다 결국 뭔가 메인인 듯 보이는 '치파이'를 구매해 봤습니다.

한 개는 4천원 반개는 2,200원.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반개만 구매해 봤어요.

닭 가슴살? 허벅지살을 얇게 저며서 튀긴 건데 
원하면 치즈, 양파 등의 가루를 뿌려 주시기도 합니다. 맛은 처음 먹어보는거니 오리지날로 선택!


튀김옷엔 크런치?가 잘 묻어 있어서 바삭한 맛을 올려 줍니다. 

계산하고 기다리는데 BBQ쪽 체인이라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쭉쭉!



한 입 먹으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닭도 실하게 들어있고 맛도 괜찮았고.
반개도 꽤 큰 편이라 여성분들은 반개면 충분히 간식+어느정도의 식사로 드실 수 있을 듯!


하지만 먹다보니 느끼;ㅅ;해서 반 개인데도 먹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양념을 좀 뿌려왔으면 먹을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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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요즘 롯데에서 미는 것 같은 허니버터칩 계열의 과자 '꿀 먹은 감자' (영-한 번역)

어머니가 하나 사오셔서 들고 오시자 마자 뜯어 먹어 봤심다'ㅅ'/


엄 그런데 감자칩 이라기보단 뭐랄까... 그냥 칩? 감자칩 맛은 안나고
허니버터칩 계열의 그런 양념맛이 나는 그런 칩이었습니다.
묘하게 맛이 없는건 지방을 낮춰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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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딩가딩가 있다가 애인님과 함께 배달시켜 먹은 창동 '사누끼'의 돈까스 정식(8,000원)과 우동(5,000)

원래는 하나도 배달해 주시는데 이때는 설 연휴다 보니
2인분 이상 시켜야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조금 배부른 애인님은 우동 선택해서 돈까스와 우동을 먹었는데,
마쯔무라에 상대가 될 만 합니다! 엄지 척!

모듬정식은 안심, 등심, 치킨의 조합인데 치킨이 엄청 부드러워서 애인님도 저도
'이거 대체 뭔데ㅜㅜㅜㅜ 맛있다ㅠㅠㅠㅠㅠㅠ'하면서 먹었네요.
나머지 안심 등심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의외는 우동이었는데

(먹다 찍었...)

가츠오부시로 국물을 냈다 그랬지만 사실 뭐 특별한게 있겠거니~하고 먹어봤어요.
근데 국물이 약간 칼칼한게 정말 깔끔하고 괜찮았어서 배부르다던 애인님 흡ㅋ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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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낀 주말, 황송하게도 집 앞까지 와준 애인님과
서브웨이 샌드위치!


감자스프 + 치킨데리야끼(앞에 두개)+서브웨이 클럽(아보카도 한 스쿱 추가!)

서브웨이 샌드위치야 워낙 좋아라 하는 거니 그렇다 쳐도
저 새로나온 스프... 전자렌지에 데워 준다길래 음?!했지만 나름 보통정도의 스프는 하겠거니.. 했는데
안에 베이컨이랑 감자랑 스프랑 다 따로 노는게 별로 였어요... 다음엔 안 먹기로!



데이트하며 놀다가 뭐 살게 있어 마트에 들렀는데
때마침 눈에 띈 아이스크림! 

저는 구슬 아이스크림 바나나 스프릿! 
개인적으로 구슬 아이스크림은 바나나 스프릿이 짱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아이코 애인님 뒷모습'ㅅ'/)



애인님은 그 옆에 바로 짜주는 아이스크림(이름을 까먹었...) 치즈맛!

은근 치즈맛이 풍부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한창 배드민턴을 새로 시작한 애인님과
동네 배드민턴 장에서 열심히 난타를 치고, 동호회 분들께 배움도 받고 
땀에 팍팍! 쩐 후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닭갈비를 안 좋아하는 애인님도 인정한 닭갈비 집!!
상계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호반 닭갈비' 입니다.

사장님이 워낙 꼼꼼하셔서 닭갈비 주문 후 나오는데 20분이나 걸립니다(익혀 나와요!)
안에서 사장님이 구우시며 기름도 다 떼 주시고 꽤 괜찮습니다.
20분 전에 전화로 주문 후 방문하면 1000원 할인이라는데
저희는 5분 전에 전화드리고 방문해서 fail!

애인님이 닭갈비를 싫어하는 이유는 고기보다 야채가-_- 많이 들어서 인데
여긴 고기도 크고 좋습니다. 근처에 계신다면 전 꼭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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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혼자 점심으로 먹은 돈까스

양재 맥도날드 DT점 건너편에 있는 전주 콩나물 해장국 집인데 
여긴 해장국보다 돈까스가 맛있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입니다.


늘 그간 먹부림이라고만 쓰다가 '비정기'를 붙여봤습니다.
실제로 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또 먹부림 정리 해서 올리겠습니다'ㅅ'/





덧글

  • 떠리 2015/02/26 14:23 # 답글

    역시 편의점 밥은 GS..
  • Karen 2015/02/27 11:06 #

    혜자혜자한 GS는 사랑입니다
  • 헛앙 2015/02/27 10:34 # 답글

    초대마왕 치킨은 대만 스린야시장 닭튀김하고 비슷한맛이 날거같네요 느끼한것이
  • Karen 2015/02/27 11:07 #

    바삭한 맛은 좋은데 확실히 느끼하더라구요. 대만 닭튀김도 그랬나요;ㅅ;
  • 헛앙 2015/02/27 15:20 # 답글

    생긴게 비슷하고, 약간 향신료때문인지 독특하고 진한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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