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맞이 초콜릿 구매 먹는게 남는겨


바야흐로 발렌타인이지 말입니다.
애인만 주기도 벅차건만 회사 분들한테도 안 주면 뭔가 아쉬워 하는(게다가 막내라면! 안챙기기 뭐한!)
그런 발렌타인데이... 사라져라ㅏㅏㅏㅏㅏㅏ


여튼, 이런걸 잘 챙기는 편은 아닌데 한 번도 회사분들께 챙겨드린 적이 없어서
이런 날 삼아 초콜렛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만들어 드릴까 뭘 사드릴까 고민하다 지난 카페쇼에서 본 공정무역 초콜릿이 생각나 구매해 봤습니다.


뭐가 많... 애인님에겐 상투과자 (강제)선물을 했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워서
애인님 것도 함께 구매. 맘에드는 패키지가 있어서 함께 구매 했어요.


패키지는 두 개를 구매 했는데 그 중 하나는 
'용감한 카카오 셋트(29,000원)' 위 사진에 오른쪽 패키지인데 
상자가 정말 너무 예쁩니다!!!!! 상자에 반했어요

스위트 초콜릿 4개, 코코아(10개입), 다크 초콜릿 4개의 구성입니다. 

함께 일하는 분들껜 단품으로 한 개씩 드렸는데 코코아 구성이 있길래 함께 구매해 봤어요.
제가 먹으려고... 

단품으로 구매하셔도 셋트로 구매하셔도 결과적으로 가격은 같습니다. 


애인님 선물은 '이퀼 종합 선물셋트(25,000원)' 

초콜릿 두 종이 각각 한 개씩, 코코아(10개입)과 아메리카노 블랙과 스위트가 두 팩씩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아메리카노'만 보고 구매했는데 스위트가 있는 줄은...;ㅅ;

애인님은 단 커피는 잘 안 먹는데 걱정이네요. 뭐 일단 주면 알아서 먹겠죠 허허


초코릿이 조금 모자를 것 같아 단품으로도 구매 했는데 결과적으론 남았네요'ㅅ'

하나 뜯어 먹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크 초콜릿을 좋아해서 다크를 먹어봤는데
씁쓸하니 딱 좋은 맛입니다. 

혹시 초콜릿을 구매하실 생각이시라면 공정무역 초콜릿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나 카카오의 경우엔 농부들에게 돌아가는 비용보다 중간 마진상들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카카오를 재배하고 따는 농부로 일하면서 완제품인 초콜릿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더라구요. 이런 농부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비록 제 지갑은 탈탈 털렸지만 좋은 일에 쓰였을거라 생각합니다'ㅅ'/
그나저나 애인님은 이런거 하지 말자 그랬는데 포스팅 보면 또 왜 샀냐고 잔소리 듣겠네요 헤헤
그래도 날이 날이니까. 내가 좋아해!! 오다 주웠따 이거 먹고 떨어져를 시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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