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부림(수유리 우동집, 네타스 키친, 17도씨, 구스토 로꼬모꼬, 판다 익스프레스) 먹는게 남는겨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간 먹부림 시작합니다'ㅅ' 
밀린게 많아서 정리할 것도 태산이군요;ㅅ; 



빼빼로데이날 저희 집 아들놈에게 받은 빼빼로와 싱가폴에서 사온 타이거 맥주 레몬맛!

개인적으로 포키 극세 + 맥주의 조합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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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저녁, 동네 '수유리 우동집'을 방문해 봤습니다.

늘 먹는 얼큰우동과 


김밥!
어머니와 둘이서 얼큰우동+김밥 조합으로 먹으면 딱 배부르게 먹고 나와요.

저 얼큰우동이 은근 물건인게 양념장 자체에 청양고추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ㅅ; 
먹으면 먹을 수록 매운 맛이 우러나와 나중엔 콜록콜록대면서 먹는... 감기에 아주 딱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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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르게 만난 귤! 엄청 작아서 뭐 이렇게 조그맣냐고 하며 찍어봤네요ㅎ_ㅎ

제가 손이 큰 편이 아닌데 이건 정말 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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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역-노원역 사이에 있던 아파트내 상가 포차에서(이름이 기억 안남..;ㅅ;)

뜨끈한 대합탕과 

문어다리로 하루 마무리.

동네 술집인데 대합탕이 꽤나 실해서 놀랐고
저 문어다리는 뭔가 반건조 오징어마냥 촉촉해서 마냥 집어먹게 되는 안주라서 
술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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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혀있는 네타스 키친.
어머니도 가보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 모시고 가서 한 번 둘러봤어요.
샌드위치랑 이것저것 구매 후 네타스 키친과 콜라보로 '진저 핫초코'를 판매한다는 
바로 옆 17도씨를 방문!

바로 사서 차에 타느라 안을 못찍었는데
생강맛은 아주 약하게 나면서 엄청 진한 핫초코라 '이거 진짜 물건이다!!'싶더라구요.

페북 이벤트로 좋아요 누르면 봉봉을 주시길래 유자 봉봉도 먹어봤는데 초콜릿도 짱짱!
12월 음료는 '유자 핫초코'라고 하셔서 또 가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론 진저 핫초코보단 유자 핫초코가 완전 취향!! 맛있었어요+_+

디저트 먼저 먹고 나서 방문한 
홍대의 구스토 로꼬모꼬!! 어머니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 

요날은 새로 나온 스파이시 아히를 먹어봤어요.
어머니도 하와이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때 먹은거랑 비슷하다고 칭찬을!! 


저는 로꼬모꼬를 먹었는데
단골 특별 주문으로 돼지고기 반, 소고기 반의 반반 로고모꼬를 얻었습니다.

확실히 돼지고기인 알로하 모꼬가 맛있긴 한데
가끔 두툼한 소고기가 땡기기도 한단 말이죠. 

그 와중에 반반이라니. 역시 반반은 사랑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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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 창업반에서 선발되어서 3개월 동안 평생 교육원의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 하시는 어머니는
모든 카페 메뉴를 섭렵하고 다니십니다.

그 와중에 동네카페의 속살만 골라낸 자몽티가 맛있다고 말한 저를 위해

속살만 쏙쏙 골라낸 자몽청을 만들어주셨어요
엄마 사랑해요ㅠ_ㅠ 

하지만 당도 조절이 안돼서 너무 달ㅇ.... 
탄산수 타서 에이드로만 먹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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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구매해 온 네타스 키친의 샌드위치는 저녁으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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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음 웹툰의 '노점 묵시록'이란 만화를 정주행 하고 있는데
떡볶이, 어묵, 붕어빵 뭐 별거별거 다 나와서 군침을 흘리게 하지만 
그중 꽂힌게 바로 호떡!!

떡마귀 마냥 호떡집만 보면 호떡을 하나씩 사 먹고 있습니다;ㅅ; 

요건 중계역 앞 호떡집에서 사먹은 녹차호떡.
동네 근방에선 젤 맛있어요ㅠ_ㅠ 가격도 500원!


몰랐는데 걸어가면서 먹고나면 다음날 옷에 설탕물이 잔뜩 묻어 있더라구요...
나름 깨끗히 잘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ㅎ하핳ㅎ하하하하하

호떡은 서서 예쁘게 먹읍시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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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익스프레스의 오픈! 
애인님의 리퍼 아이패드를 찾으러 가던 날 롯데 본점 판다 익스프레스를 방문 했습니다.

일단 이날의 먹부림 전체샷;ㅅ;
아래쪽엔 밥과 차오면 반반씩 사이드는 오렌지 치킨, 스파이시 비프를 구매 했어용.

위쪽은 차오면과 야채, 데리야끼 치킨, 허니월넛 쉬림프를 구매.
에피타이저로 크리스피 쉬림프도 추가 했네요.


차오면은 좀 말라 있었어서 아쉽. 면을 드실꺼면 야채를 꼭 추가해서 드세요. 야채가 촉촉하니 좋더라구요.
오렌지 치킨은 개인적으론 괭장히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요기선 별로 :(
허니월넛 쉬림프랑 스파이시 비프 괜찮았어용! 근데 둘 다 추가금(1,200원)이 있는 메뉴더군요ㅠ_ㅠ

결과적으론 이날은 둘이서 하나도 채 다 못먹고 싸와서 
다음날 동생의 아침이 되었다는;ㅅ; 양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여자분들이라면 3+1로 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렇게 먹고 금액은 27,100원이 나왔네요.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싸지도 않.... 


요기까지 11월!! 3주차 그간 먹부림 완료!




덧글

  • momm_o 2014/12/10 23:10 # 답글

    포키극세 최고죠ㅠㅠ
  • Karen 2014/12/11 14:10 #

    네 포키 극세 좋아요+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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