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에 치여 거의 초 죽음 상태.
출근 - 퇴근 - 잠 - 출근의 무한 루프를 겪고 있다.
포스팅의 갯수가 확 줄은 것도 거진 11월 말 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뭘 할만한 정신이 없었다. 블로그야 하나의 취미 생활이니 일단 본업을 먼저 해야 하기도 했고..
여튼 그 와중에도 잘 먹고 다니긴 했다.
지난주 애인님이랑 사진을 찍었는데 둘 다 얼굴이 보름달-_-만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렸는데
그 다음날은 성산왕갈비 4인분을 먹는 어 그런.. 그런 못난 짓을 했... (갈비는 짱짱맨이었다. 곧 포스팅 예정!)
여튼 이번주만 무사히 지나가면 아니 한 목요일만 되도 좀 한가해 질 것 같은데
아직은 너무 바쁘다@_@ 속은 부글부글 끓어서 얼굴로 열을 발산하고, 위는 히터로 열이 퐝퐝 나오니
온갖 열기에 얼굴이 건조해 터질것 같다 (그게 아닐텐데)
회사 입사한지 딱 1년차인데 정말 1년차가 고비인지 뭔지 너무 힘들다ㅠ_ㅠ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무념무상의 자세로 버티고 있는데 정말 아침마다 회사가는게 지ㅋ옥ㅋ
슬프다.. 엉엉 나도 재밌는 즐거운 회사 다니고 싶다. 어디 없나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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