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여행기 3일차-1(마리아 베이 샌즈호텔, 히포버스, 싱가포르 플라이어) 여행


3일차엔 깜짝 선물!
미리 전날 밤에 예약이 잘못되어서 방을 옮겨야 된다고 어머니께 밑밥ㅋㅋ을 깔아두고 
짐을 다 챙겨놓고 자서 다음날 조식만 먹고 바로 나왔습니다.

이비스 노베나가 지하철이랑 너무 멀어서 고생하셨던 어머니는 
'오늘 숙소는 가까워?'라고 물으시길래 '그럼~'이라고 이야기 했죠ㅋㅋ 

지하철을 타고 가려다 택시 탑승해서 '마리나 베이 샌즈요~'라고 하니까 어머니는 '엥?'
'숙소가 작아서 사람들이 잘 몰라서 이쪽으로 간 다음에 쫌만 걸어가면 되용'하니까 그제서야 아아~ㅋㅋ

그리고... 마리나 베이 샌즈에 내려서 마리나베이로 들어가니 어머니는 응?ㅋㅋㅋㅋ
체크인을 하니까 '어머 뭐야 너? 여기가 얼마나 비싼덴데!! 미쳤어!!!'라고 10분간 타박하시곤
'이미 결제해서 못 무르고 싱가폴 오면 다들 한 번쯤 와바야 된다니까, 딸 뒤늦은 취직 선물이라 생각하시고 우리 재밌게 놀다가요'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너무 좋다~~'며ㅋㅋ


조금 이른 시간이었던 지라 체크인만 하고 방 배정은 바로 못 받아서 마리나 베이 구경 먼저! 



제일 처음엔 꼭 가봐야 한다는 그 인피니티 풀!!!!


돈이 좋습니다. 돈이 좋아요. 진짜 좋더라구요..... 


그리고 쇼핑몰 쪽으로 가서 


요런것도 구경합니다.


여행사에서 준 바우처 중에 토스트 박스 바우처도 있어서 
먹으러 갔습니다'ㅅ' 

안 깐 반숙 계란!!!! 
반숙을 어찌 그리 잘 만드는지 신기하단 말이에요.. 물론 정확히 반숙은 아니지만.


밀크티, 계란, 토스트.

잼과 토스트는 야쿤이 좀 더 바삭해서 저희 취향은 야쿤인걸로!


핸드폰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잠깐 쉬었어요.

여행내내 지도와 각종 바우처들을 잘 넣고 다닌 여행사에서 준 비닐백'ㅅ'


카야토스트 먹고도 바우처가 남아서 안 먹어본거 주문! 

잘 기억이 안나는데 왼쪽은 Bo Lou You라는 번이었는데
윗쪽은 달달한 번에 버터를 넣은 것! 


요런 녀석이었어요. 

사진 오른쪽에 있던건 Pork Floss였는데
요건 요즘 비첸향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나
뭔가 나름 또 메인으로 미는? 느낌이어서 시켜 봤어요 

엄... 나쁘진 않았지만 좀 뻑뻑해서ㅎㅎ
피넛버터 종류도 꽤 미는 것 같던데 고건 다음에 가면 먹어보는 걸로 :)


그리고 체크인!
Tower 3로 배정 받았고 체크인 하는데 직원이 딜을 하더라구요
'음 스페셜 오퍼를 하나 줄께, 3층인 대신 방이 좀 넓어. 킹사이즈 베드로 줄께 갈래?'라고...

하지만 마리나베이에 왔으면 고층으로 가야 하는게 인지상정!!! '노 땡큐'라고 합니다.
여러번 딜을 거쳐 21층을 배정 받았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고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그리고 방!

들어가자마자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먼저!
 
어매니티는 잘 모르는 거였는데;ㅅ; 괜찮았어요. 
변기쪽은 문이 없어서 볼일 보려면 그냥 화장실 문 전체를 닫아야 했던ㅋㅋ 
어머니랑 와서 다행이었지만 그게 아니면 쫌.. 어.. 부끄러울 것 같아여!ㅋㅋㅋ

그리고 방!

침대가.. 진짜... 마성의 침대에요. 진짜 좋더라구요.
진짜 뭐인지 궁금할 정도로...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한데
뭐랄까 엄청나게 안락해.. 비쌀만 하더라구요.. 으오오

반대편은 요런식!


뷰는 가든뷰로 했어요. 시티뷰는 수영장이다 뭐다 많이 볼 것 같아서!

캬 좋습니다 좋아요.


짐을 풀고 다시 관광하러 출발!

아래쪽 Insert라 써 있는 곳에 카드키를 꽂아야만 원하는 층을 갈 수 있어요.
수영장 갈 때도 카드키가 입장키라 1인 1키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히포버스를 타러 출발!
히포버스 역시 여행사에서 준 바우처로 이용했습니다.
(아마도) 그린라인을 탑승!

탈 때 시간이 적히는데 그걸로 24시간(그러니까 다음날 적힌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해요.
머리 잘 써서 돌아다니시면 좋을 듯 :)

요기부턴 버스 타고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엄청 고층 건물들이랑 이런 건물들이 섞여 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묘한- 느낌.



표지판 밑을 지나갈 때 마다 아슬아슬 



예뻐요 예뻐



일반 버스도!
방송만 잘 나오면 여행자들이 타기 딱 좋은데ㅠ_ㅠ


일정엔 원래 있었지만 못 간 보타닉 가든 

좋아요 좋아.
다음에 가보면 이번에 못 가본 레드닷 박물관과 보타닉 가든 꼭 가보는 걸로ㅠ_ㅠ


히포버스 타고 내리는 곳은 싱가포르 플라이어 바로 앞이라
내리자 마자 바로 싱가포르 플라이어 타러!

표를 내고 들어가면 플라이어 타러 들어가는 곳 까지 볼게 많아요

재활용으로 만든 이런 것도 있고 이것저것 보면서 한 눈 팔고 나면


어느새 플라이어 탑승구에 도착!


꼬꼬맹이들은 유리에 가까이


와인이랑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차도 있고
VIP관람차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기본 탑승!




제가 가기 바로 직전에 F1이 끝나서 F1기간동안 플라이어 운행을 안 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전히 남아있는 F1트랙!


아랫쪽은 택시가. 구석에 검정 천막 밑에는 스포츠카가 전시되어 있어서
F1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


저기 앉아 보려면... 비쌌겠죠 허허


그리고 위로 위로

무서워요ㅋㅋ


저 멀리 돔구장이 보이길래 한 컷!


야빠에게 돔은 소중하니 다시 크게 한 컷!


맨 위를 찍고 이제 다시 내려갑니다


돔구장 반대편은 가든 바이 더 베이와


도로


건물들이 한가득


타고 내려오는 길엔 기념품샵에

이렇게 귀여운!!! 애들이 한 가득이여서
다 쓸어오고 싶지만 어머니게 등짝 스매싱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갑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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