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데이트 - 창경궁 야간개장 연애, 연애, 연애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팅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
애인님과 둘 다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애인님은 fail, 저는 어떻게 어떻게 창경궁 티켓을 겟!

근데 하필이면 준플 3차전이야... 


일단 창경궁엔 9시 전까지만 입장하면 된다길래 
퇴근 후 만나 저녁 먼저 먹으러!


어딜 갈까(여전히) 고민하다 요즘 뜨고 있다는 치즈등갈비를 먹어 보기로!



야구보며 기다리다 한 컷!

1인분에 13,000원! 가격 보고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만큼 치즈도, 고기도 나오겠거니~하고 아주 매운맛 2인분과 주먹알밥(3,000원)을 주문.


알밥 나와서 하나씩 먹기 좋게 만드는데 자꾸 집어먹는 애인님이 얼마나 얄밉던지!


고기 나오면 매우니까 밥이랑 같이 먹자~하니까 그새 잠잠ㅎ_ㅎ



따단~


그리고 흡입

치즈에 찍어서'ㅅ'
사진 배경으로 나온 애인님 손이랑 포즈가 뭔가 귀여워서 
혼자 애인 덕질 하며 히히덕 대고 있네요 지금.. Aㅏ...  



야구는 빠지지 않죠.
생각보다 안 매워서 놀람'ㅅ' 



맛있게 먹고 창경궁으로!

앞 문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바글바글!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야간의 궁 모습을 볼 수 있겠냐며 구경구경!




춘당지에 색이 변하는 등을 띄워놨는데 너무 예뻤다. 


아이폰6지만 6로도 담을 수 없는 그 야경ㅠ_ㅠ



요로코롬 잘 구경 하고 커피 마시며 개엘지가 지는걸 보고 하루를 마무리!

하지만 창경궁의 밤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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