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부림(맨날 먹... 버거킹, 네타스키친, 밀내음, 밀크콩, 빕스, 태릉숯불갈비, 스시오 등) 먹는게 남는겨



여행기 올리기도 전에 먼저 올려야 하는 쌓여있는 사진들!
역시나 그간 먹부림 시작합니다. 



우울했던 퇴근길, 짜증나서 먹은 버거킹 크리미 페퍼 와퍼.

버거킹놈들 왜 이상한 스모크 햄 같은걸 넣어서 고기 맛이 안나게 하는지 모르게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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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취직턱?!으로 같은 반 학생 분들께 나눠드리려 만든 도시락.

과일+샌드위치의 조합이었는데 만들고 든 생각은 '사는게 낫다+싸다'

저 과일을 전날 밤부터 다 씻고 다듬고 샌드위치 재료 준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샌드위치 만들고 이러면 시간이ㄷㄷㄷ 결국 10분정도 늦게 가셨슴다ㅠㅠ

하지만 다행히 완성품이 잘 나왔고 받으시는 분들이 정말 좋아했다고 해주셔서
아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슴다ㅠㅠ


도시락 만들고 낮엔 애인님과의 만남.
점심을 동아냉면 호로록 하고 가보고 싶었던 네타스 키친 방문!

그리하여 올리브 절임 두개와 바질 페스토, 잉떡 스콘을 구매!

요날 홍대에서 데이트를 해서 폴앤 폴리나 스콘도 함께 구매해
비교하며 먹었는데 네타스키친 스콘이 훠어어얼씬 맛있었다.

더 부드럽고 버터?우유?맛이 많이 났음. 집에가서 똑같이 드셔보신 어머니도 좋아하셔서
다음에 또 살 계획! 하지만 한동안 스콘을 만들지 않으신다 해서 orz



그리고 그날 저녁은 이상하게 '갈빗살'에 꽂친 애인님과 마장동 방문!

약 5만원 가격대에 둘이 고기만 죽어라 먹고 나왔슴다. 
말로는 한우고 다 좋은 부위라는데 뭐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ㅅ;
그래도 고기는 진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야식-_-은 

어머니와 스콘+와인+맥주. 

술을 잘 못 먹는 편이여서 단 술을 좋아합니다. 와인도 맨날 스파클링, 단거 이런거 좋아ㅎ...
맥쥬는 호로요이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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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시나 짜증났던 하루, 퇴근하며 KFC에서 트위스터
ㅅ..실하다 실해!!!


그리고 그날 구매해서 집에 온 양재역 근처의 단팥빵집 '밀내음'

기본 단팥빵과 커스터드 단팥, 망고단팥, 녹차단팥을 구매. 가격은 비싸요 빵 하나에 막 2천원 후반~3천원대여서
얼마나 맛있나 보자-_-하고 개봉



녹차 단팥빵. 작은 크기의 빵은 아니었음.



한입 물면 요런 비쥬얼 


마지막 쯤 비쥬얼은 

크림이 실~하게 들어 있고 녹차 맛이 강하게 나서 아주 굿!
더불어 덜 달아서 더 좋았던. 생각나면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긴 한데
비싸 엉엉ㅠㅠ 나중에 진짜 힘든 날 당 땡길때 하나씩 사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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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준비+보험계약 때문에 오랜만에 들른 '밀크콩'

저녁을 안 먹어서 '참치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셋트!

동네의 작은 커피숍인데 따뜻한 분위기라 종종 간다.
요 골목에 커피집만 3개가 더 생겨서 참 의아해했다.
와아아안전 주거지역이고 커피숍이 들어올 정도로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 곳인데
참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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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는다.. 언제 먹었는지...;ㅅ;
여튼 핸드폰에 있었던 
소노야의 탄탄멘.

홍콩에서 먹은 꼬소한 맛의 탄탄멘을 생각하며 주문 했는데
너무 많은걸 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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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외식 하던 날! 빕스!
고기를 먹었음 먹었지 패밀리 레스토랑은 잘 안가는데 
이날은 왠일인지 아버님께서 '빕스 가자'라고 하셔서 빕스 방문.

주문은 마셰코 스테이크 - 팬-프라잉 셋트(79,800원)
버터가 올라간 팬 프라잉 스테이크와 얌스톤 안심 스테이크, 시즌음료로 구성된 셋트였다. 
 

마셰코 셋트를 시키면 준다는 2잔의 건강음료. 양배추, 사과, 샐러리 뭐 기타등등을 넣고 만든 것이라고 했는데
음... 건강한 맛이라고 하셨다 부모님께서;ㅅ;

쿠폰으로 받은 와인에이드, 셋트에 포함되서 고른 딸기라떼.




-팬 프라잉 스테이크 


-얌스톤 스테이크


이날 고기는 얌스톤이 참 괜찮아서 가족들끼리 잘 먹었다.
이외에도 샐러드바가 있으니 주구 장창 잘 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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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때때로 땡기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갈비!
적당히 달고 고기가 괜찮은 그런 갈비!

= 태릉숯불갈비

정말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방문하던 곳인데 시끌시끌하고 조금 너저분 하지만
고기맛이나 반찬이 괜찮아서 갈비가 땡길때면 늘 방문하는 곳.

빕스 다녀온 다음날-_-방문했다. 고기는 진리죠 흐흐 

여기 게장 맛있다. 리필도 해주신다. 불에 올려 구워 먹어도 맛있다. 


적당히 잘 나오는 편.


고기고기고기

동생은 고기를 안못 구우니 고기 먹으러 가면 항상 고기를 굽는건 나인데
옆에 아줌마가 '저기는 왜 고기가 안타냐'하며 나와 우리 불판을 번갈아 쳐다보셔서 당황당황.

제가 잘 먹으면서 잘 굽습니다. 젓가락과 집게를 번갈아 집으며 구우면 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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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점심은 한솥.
으어 이제 한솥 싫다...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지ㅠ_ㅠ
한솥 메뉴들이 리뉴얼 됐다는데 글쎄.. 엄 개인적으로 치킨마요 이런거에 김치랑 단무지 뺀건 실수이지 않나 싶다.
그거 없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줄 반찬도 입가심할 단무지도 없다고! 

- 이날의 메뉴는 '국화도시락(4,000원)

한솥 프리미엄 이런거 해서 건강식으로 좀 나왔음 좋겠다. 본 도시락처럼.
혹은 회사 주변에 본 도시락 하나 생겼음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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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 금요일! 퇴근하고 애인님과 동네에서 조우.
멀리 가긴 싫어서 가까운 '사이코우 스시'를 방문했다. 


기본 셋팅


주문은 '나카사키 짬뽕 셋트(13,000)'와 '회덮밥(5,000)'
셋트로 나온 초밥.
저번처럼 비리거나 그러지 않았고 괜찮았다.



회덮밥. 
가격이 싸고 많이들 드시길래 주문했는데 음.. 다신 먹을 것 같지 않다.
차라리 가격을 좀 더 올리고 좋은 회를 쓰는게 먹는 사람 입장에선 더 좋을 것 같다.
더불어 튀김가루 말고 날치알이나 다른 걸 더 넣어주시는게 어떨지. 여전히 아쉬움이 많음.


그리고 이날 나의 무릎을 꿇게 한 짬뽕.
짬뽕이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일단 홍합 손질이 다 안되어 있어서 홍합 겉부분에 붙은 것들이 면을 먹을때
따라 올라와 고대로 씹히는 데다 수염 손질 안됨 + 해감 안됨 3크리로 먹는걸 포기...

첫번째 방문에 많이 아쉬워서 다음 방문을 기대했는데 앞으로 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씁슬 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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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방문하고 꽤 괜찮아서 재방문한 강남의 '스시오'
샤브샤브+샐러드바의 조합이고 한국, 일본, 태국, 중국 풍의 육수 중 2가지 선택 가능!

해물, 소고기, 양고기로 고기도 선택 가능한데 
이날은 중국풍의 훠거와 한국 육수, 양고기 하나, 소고기 하나!

애인님은 양고기 냄새가 좀 나서 그냥 그랬다는데
양고기에 훠거를 먹고 싶던 나는 흡ㅋ입ㅋ 

친구들과 방문한 곳은 종로점, 애인님과 방문한 곳은 강남점이었는데
종로점은 탄산음료가 구비되어 있는 반면 강남점은 없었다. 그 외에는 다 비슷비슷 한듯.

샐러드바는 간단간단. 그래도 평타는 친다.
애인님은 여기 탕수육이 맛있었다며 요즘에도 종종
'샤브오 탕수육...'이런다. 난 다 똑같던데 흐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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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만난 날! 짜장면이 급 땡겨 중국대사관 앞의 어느 곳을 갈까 고민하다
'회빈장'에 방문!

애인님은 배가 그닥 고프지 않데서 간짜장(5,000)과 사천탕수육(18,000) 주문!

간짜장 정말 맛있다. 그간 먹어본 짜장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맛있다ㅠㅠ


더 충격은 사천 탕수육도 맛있었다.

배 별로 안 고프다던 애인님은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둘이 삭삭 긁어 먹고 왔다.
조만간 근처 중국집 한 곳씩 다 방문해서 다 다녀오기로 약속하며 나왔다;ㅅ;
뭐 도장깨기 이런건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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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핑크 코끼리 2014/10/14 18:54 # 답글

    맛있게 보고 갑니다. 특히 녹차 단팥빵 +_+
  • Karen 2014/10/15 13:10 #

    가격만 싸다면 매일 1일 1빵 하고 싶을 정도로 맛나요!
  • 설탕물 2014/10/14 23:59 # 답글

    저 마장동은 어디인가요? 5만원 한우 모듬이 엄청나게 크네요ㅜ
  • Karen 2014/10/15 13:11 #

    마장동 축산시장 안에 있는 곳에서 구매한거에요! 상호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부분 저렇게 판매합니다. 저녁에 좀 늦게 가시면 떨이라고 서비스도 많이 주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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