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먹방 대전여행(봉용불고기, 바로그집, 성심당) 여행






8월 30일은 godㅇㅓㅃㅏ들(왠지 어빠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흐흐)
대전 콘서트가 있었던 날 입니다;ㅅ;


콘서트장엔 친구와 가지만 대전까지는 애인님과 함께 하기로 하고
불금에 홍대에서 저녁을 먹고 출발!!


일정 대로라면 대전으로 가야했겠지만 첫 목적지는 '청주'로 정했습니다.


왜냐하면!!!! 


'봉용 불고기'를 먹으러!
청주에 사는 지인들이 그렇게 추천하는 봉용 불고기! 요건 꼭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청주-대전이면 멀지 않으니 우리 청주에 가서 봉용불고기를 먹자!!!고 했죠.


청주에 도착한게 금요일 밤 12시. 
씻고 바로 취침 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봉용 불고기로 향했습니다. 


중후한 느낌의 외관.




앉자마자 내 주는건 몇가지 찬과 요 파무침!

삼겹살은 10,000원/1인분이었고 공기밥은 따로 추가 해야 했어요(1,000원)


조금 기다리니 팬 위에 호일을 씌우고 삼겹살이 나옵니다.



잘 안 먹는 생마늘도 같이 투하! 

조금 기다렸다 간장 소스도 같이 투하하고 기다립니다.



그러면 요렇게 익고! 구석 호일에 구멍을 뽕뽕! 뚫어주면 기름기와 간장은 쭈르르륵 내려갑니다.


그런 다음 원하는 만큼 파무침을 올린 뒤


슥슥 비벼주면 됩니다! 



밥이랑도 먹고 쌈도 싸 먹다가 

밥도 볶아 먹고!



맛은 있긴 한데 뭔가 10%정도 부족한 맛이랄까요!
일부러 들렀는데 들른 것에 비해선 뭔가 아쉬운 마음이 더 들었어요.
시청의 십원집과 비슷한 맛인데 저는 십원집에 한 표!


그리고 대전으로 무브무브!
체크인 하자마자 방문한 곳은 아이스크림 떡볶이로 유명한 '바로 그 집!'

밖에서 언뜻 봐서는 몰랐는데 안에 좌석이 꽤 넓고 사람도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그리고 앞엔 떡볶이들이!

언뜻봐선 뭘 보고 아이스크림 떡볶이라 하는거지?! 했어요.


불고기를 먹고 온 터라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떡볶이 1인분(3,500원)만 주문!

적은 양은 아니에요! 계란도 있고 어묵도 있고 그래서 적당합니다.


저는 마요네즈가 들어간 것 같은데 애인님은 분유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달달+매콤한게 정말 묘~한맛.
느끼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다른걸 드시는 걸 추천해요.
둘이서 한 그릇 먹는데도 막판엔 느끼해 지더라구요. 하지만 특색있어서
대전에 온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 해요!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성심당으로!

입구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니


내부엔 빵반 사람반!


빵 종류는 정말 많고 계속해서 빵이 만들어져 나오더라구요!


다 먹고 싶어 혼날뻔 했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오븐고로체(위)
판타롱 부추빵, 튀김 소보로를 사서 2층 좌석으로 향했습니다.


부추빵은 포슬포슬한게 속은 꼭 만두 같아요!

튀김 소보로는 한 입 두 입 먹다보면 정말 달아서 더이상 먹기 힘든데
뭔가 이후에 계속 땡기는 그런 맛이고 
오븐 고로케는 기름진 맛 없는 깔끔한 고로케!

다음날 사가려고 미리 한 번 사봤는데 세개 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자리를 옮겨 성심당 케익 부띠크로!


요건 왼쪽과 가운데 두 개가 케익 9구 셋트인데 원하는 걸로 조합 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엉엉 이뻐ㅠ_ㅠ



대세에 맞춘 롤!



메리미라는 케익 이름과 그에 걸맞는 저리 예쁜 모습이라니!! 


케익 부띠끄는 정말 싹! 쓸어오고 싶었지만 가격과 이래저래 상황의 압박이ㅠ_ㅠ



그리고 케익 부띠끄는 밖에서 


이렇게 케익 만드는 모습을 볼 수도 있더군요. 



이후 오후에 god 콘서트를 보고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자갈구이를 먹었는데 사진에 없네요 쿨럭;ㅅ;

저렴한 가격에 적당히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


하필 핸드폰 사진이 다 날라가 버려서ㅠ_ㅠ 
아쉽지만 대전 먹방은 요기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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