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진돗개들 14살 둥이




당진 이모 할머니댁엔 진돗개 두 마리가 있는데 

하나는 네눈박이 '후노'



요렇게 잘 생겨서 줄 풀어놓으면 지금도 동네 개들을 다 후리고-_-다니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엄청 근엄하죠 



잘생겼지만 


알고보면 얘는 빙구스타일;ㅅ;ㅋㅋ


만져줄꺼냐!!! 




오옷 거기 좋아!



ㅈ..좋아!!! 



이모 할아버지가 장교로 군대에 계셨을 때 군견을 많이 가르치셨다고 하셨는데 
고 때 쓰던 수신호를 이녀석들에게도 가르쳐서 수신호만 하면 앉고 기다리고! 
완전 똑똑이들!!


두번째는 백구 '아리'

요녀석이 머리는 후노보다 훠어어어얼씬 좋습니다. 
항상 청솔모 잡으러 따라 나가는 것도 아리, 
늘 애교 피우며 할아버지를 즐겁게 해 주는 것도 아리!

참고로 머리쪽에 묻은 검은 것은 저날 아침 청솔모 잡다가 묻은 청솔모 피;ㅅ;ㅋㅋ 





마무리는 잘 생긴 후노로






덧글

  • wkdahdid 2014/09/22 15:46 # 답글

    와... 후노랑 아리 넘 멋져요~
    특히 한마리는 근래보기 드믄 훈견이네요! ^^
  • Karen 2014/09/22 15:59 #

    실제로 보면 카리스마가 대단한데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네요!
  • 트린드리야 2014/09/22 16:00 # 답글

    멋진 개 정말 잘 봤습니다. 쓰다듬고 싶네요. ^^
  • Karen 2014/09/22 21:15 #

    저도 얼른 다시가서 쓰다듬 해주고 싶네요>_<
  • Masan_Gull 2014/09/22 18:03 # 답글

    백구도 살짝 빙구 느낌나게 사진이 나왔네요;; ㄷㄷㄷ
  • Karen 2014/09/22 21:16 #

    백구 녀석은 할아버지 껌딱지라 할아버지 옆에만 있음 자동 빙구가 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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