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초밥집 - 상계 하루초밥 먹는게 남는겨




요즘 상계역 봉구비어를 자주 갔는데 
바로 앞에 '하루 초밥'이라는 초밥집이 생겼더군요.

멀지 않은 곳에 또다른 초밥집도 들어오고 노원구는 요즘 초밥 붐이네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맥주도 한 잔 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일까요?

딱히 저녁 생각이 있던 건 아니었는데 혼자 들어갔다 맥주도 한 잔 먹고 왔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바로 보이던 차에 대한 이야기.
작은 것도 세심하신 것 같아 좋았어요.



메뉴
찾아보니 덮밥 = 회덮밥인듯 했고 그 외에도 메뉴 가짓수가 많더라구요.
정식이 있길래 뭐냐고 여쭤보니
회, 초밥, 튀김 등으로 이뤄진 구성이라고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2~3주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늦은 저녁이었던지라 배가 고파 '오늘의 초밥(10,000)'을 주문 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스프가 나왔어요ㅋㅋㅋ 으잉?! 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좋기도 하고
이건 속을 데우며 초밥을 더 먹게 하려는 건가!!!라는 장난스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ㅎ_ㅎ


 
간단한 기본찬. 백김치가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나온 오늘의 초밥 

위에 미리 간장이 발려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선도나 구성은 그냥 적당 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회가 생각보다 크게 올려져 있던 것! 
혹시나 한 번 더 보시라고 크게!


반쯤 먹다보니 그제서야 크림 생맥주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주문! 


- 크림생맥주(3,000원)

폭신폭신 맛있었어요! 봉구비어보다 맛난 크림맥주라 말해도 될 듯!


먹다보니 안주가 떨어져서 마끼 추가 주문!


- 마끼(2or3,000원)

혹시나 해서 오이가 들어가냐고 여쭤보니 다행히도 아니라고!
특이하게 마요네즈가 약간 들어가는 것 같던데 느끼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혼자 가서는 너무 거하게 먹고 온 느낌이지만 가볍게 먹기엔 좋은 것 같아요.
혹 술 드시기 전 간단한게 식사로도 좋을 것 같구요.

최근에 주변의 초밥집과 비교 한다면
아직도 제 마음의 1순위는 신초밥! 더불어 사이코우 스시 보단 하루초밥에 한 표를 더 던지고 싶네요!






덧글

  • 미냐 2014/08/29 16:11 # 답글

    맛있어보여요!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
  • Karen 2014/09/01 08:59 #

    네 한 번쯤 들러보세요! 주말에 가보신다면 미냐님이 근처에 사시는 건가요?! 우앙 신가하네요!
  • 착선 2014/08/29 21:39 # 답글

    저는 창동사는데..아주 가깝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Karen 2014/09/01 08:58 #

    상계역 근처 초밥집이 많이 생겼어요. 들러보시길!
  • 신중한 기린 2014/08/29 23:46 # 답글

    앗.. 좋아보여요!! 맥주도 맛있어보이고 초밥도.... +_+
  • Karen 2014/09/01 08:58 #

    앗 그런가요! 맥주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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