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아, 경리단길 츄러스, 카사블랑카 먹는게 남는겨



4월의 어느 더운 날, 우체국 다녀오다 들른 이디야에서
라지 사이즈 자몽에이드와! 

사진찍고 보니 더 커보이네요ㅎ_ㅎ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뒹굴거리다 
애인님이랑 각자 집에서 통화하는데 둘 다 MBC 맛있는 TV를 보고 있던

때마침 트레비아의 버팔로 치즈가 올라간 피자가 나와서 
가자!!! 하고 달렸습니다ㅎㅎ


식전빵


카프리초사(컴비네이션)와 버팔로치즈가 올라간 마르게리따 하프 앤 하프! 


계란이 들어간 피자가 먹고 싶어서 골랐는데 느므 귀여운 메추리알이!
요거 있는 부분은 제가 쏙 빼먹었어요!



버팔로 치즈는 우왕ㅋ굳ㅋ 

한남동에 하나, 이태원에 하나 있는데 저희는 한남에서 먹고 이태원으로 가니까
이태원은 줄이;ㅅ; 

조금 여유롭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한남 트레비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태원으로 넘어가서 산책산책. 
경리단길 직전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일단 저희도 서 봅니다
(뭔지 몰라도 슴;ㅅ;)


정체는 바로 요거!

방금 막 튀긴 츄러스! 일부로 가까이 가서 기름 상태도 확인 했는데
깨끗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나서 주문!


한 입 먹고 츄러스를 그냥 막 올리는 블로거...(게다가 누워있음;ㅅ;)



요날은 먹방 데이였는데 한남동-이태원-경리단길 쭉 돌고
해방촌쪽으로 돌아와서 지인들이 추천한 카사블랑카의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늦게가면 없고 맨날 품절이래서 오픈 시간 맞춰갔는데 이미 열려있었던;ㅅ;


- Lamb Chili, 6,000

매콤하고 양고기 맛이 잘 살아있는 샌드위치!


- 술이 빠질래야 빠질 수 없죠'ㅅ'


- 인기메뉴인 모로칸 치킨, 6,000


정말... 존맛! 꿀맛!
모로칸식 향신료가 들어간 샌드위치에요. 
향신료 특유의 향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추천해드리지 않지만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진짜 꼭 드셔보세요 강추에요. 
개인적으론 인생 샌드위치로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입맛은 모두 다르다는거~)

자코비 버거에서 줄 서서 기다리지 마시고 카사블랑카 가세요 두 번 가세요!








덧글

  • 펍플 2014/05/03 14:12 # 답글

    아ㅜㅜ 다맛나보여요 버팔로치즈 ㅜㅜ
    저 샌드위치집 그 테이스티로드 나왔던 그곳인가요? 맨날가봐야지 가봐야지하고 못가고ㅜㅜ
  • Karen 2014/05/04 22:22 #

    테이스티 로드에 나온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하지만 기회되시면 꼭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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