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먹부림 정리 (2월~3월, 광장시장, 소년상회, Southside Palor, 영동족발 등) 먹는게 남는겨




중간중간 잘 정리 해버릇 해야 하는데 한 번 밀리면 끝이 없는 블로그 질이라니!
올바른 블로거가 되긴 그른듯합니다...

여튼 그간의 먹부림 정리!



생일주간, 친구들과 광장시장 투어했습니다.
1차는 늘 그렇듯 빈대떡에 막걸리!

- 순이네 빈대떡, 4000원



2차는 육회!

- 자매집 육회 12,000원

양이 줄은 느낌적 기분.. 흐잉


3차는 오빠닭

- 오빠닭 오리지널 로스트 ㅇ..얼마였지;ㅅ;


결국 배불러서 케익은 고대로 집에 가져왔어요. 
사진은 인스타에서 찍은걸로; ㅅ;




출근길에 던킨이 있는데 급 도넛이 땡겨서 구매!
엄청 귀여워서 꺄아꺄아 거리며 사왔는데

가방에 막 쟁여 넣고 왔더니

찌그러짐... 미아눼 재키야;ㅅ; 


그리고 또 미아네...

ㅁ.. 마이쪄!



회사에서 점심.
주로 반찬거리를 싸와서 먹는데 이날은 불량사원으로 도시락을 안 싸와서
한솥 새 메뉴였던 돈치마요 시식


- 한솥 돈치마요, 3,300원

뭔가 실망스런 비쥬얼... 사진상으론 괜찮아 보이지만 
양도 적고 뭐 그랬어요. 차라리 돈까스마요, 치킨마요를 먹지 
같이 안 먹느니만 못한 그런...


요즘엔 저 매운 소스에 빠져있어서 매운 소스도 함께 구매해서 비벼 먹었습니다.



대만 출장 다녀오신 사장님이 사오신 과자. 
영업부가 출장 다녀오거나 해외 바이어랑 만나고 오면 좋아요!
먹을게 생겨서;ㅅ;


일단 한문은 모르니 패쓰합니다. 표지 모양은 무슨 찰떡파이 같은 느낌!


까보니 요런 모양새의 과자? 빵이!
겉은 패스츄리같이 약간 겹겹이 되어있고 안은 팥+떡의 조화
느끼~한거 빼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싱가폴 바이어 만나고 받은 작은 선물!

From 싱가폴이라고 단 번에 알아차릴 것 같은 겉면!



쪼꼬렛이 주제에 예뻐!!!
가나슈 들어간 초콜릿들이 많아서 달았슴당...

오후에 한두개씩 집어먹으니 어느새 빈 통이 되어 버려졌다는 
후문입니다 흐흐



요때도 한창 생일 주간인지라 친구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막 뜨고 있는 채낙영 쉐프의 '소년상회'를 방문했습죠.


방문할 당시 차림표
메뉴 이름들이 귀여워요


- 지중해 크림 스파게티, 12,000원

가츠오부시가 올라간게 특이했어요. 평범한 크림 스파게티 맛.


음식이 나오는 와중에 친구가 만들어준 슈크림 케이크! 


- 돼지삼합 25,000원
왼쪽부터 더덕, 저온숙성한 고기+배추, 엔쵸비 버터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메뉴였죠.
사실 저녁식사로 간거라 출출한 상태기도 했고 메뉴 가격대가 있다보니 좀 기대했는데
구성 자체는 좋았지만 양이 적어서... (우리가 그렇게 많이 먹는가!!)

엔쵸비 버터는 처음엔 이게 무슨 엔쵸비 버터야?! 하면서 먹다보니
점점 엔쵸비 맛이 났어요(으응?)

여긴 1차 보다는 2차로 와인 혹은 대표메뉴인 소니니와 함께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리가 많이 없어서 오래 앉아있긴 아무래도 좀 불편하다는 점 빼면!

하지만 뭐랄까 특유의 거칠고 쾌활한 서비스 마인드의 채낙영 쉐프와 
저는 맞지 않은 듯 해요... 허허 


여튼 그리하여 여자 둘은 2차로 양꼬치를 흡입하러 갑니다.

- 명봉양꼬치, 1인분 10,000원

남자친구와도 자주오는 곳이에요. 건대 양꼬치 골목에서 유명한 곳이죠.


여기 좋은 점은 먹다보면 물만두도 서비스로 나오고 마라탕도 나옵니다.
술이 쭉쭉 들어가는 좋은 곳!

최근엔 리모델링을 하셨길래 혹시 인심이 변하면 어쩌나~하고 들어갔는데
여전하시길래 혼자 좋아했던 기억이 허허



신입이에게 들어온 발렌타인 달달이들!
회사 분들 연령대가 높아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요런요런! 
고대로 어머니께 상납하였습니다ㅎ_ㅎ




핫챠!! 나능 웨 하나밖에 안 남은고를 먹을 쑤 없는 고햐!!

하나남은 귤젤리가 안 나와서 속 상했던 그날... 결국 먹었죠 네네



어느날은 친구들과 함께 불금을 보냈더랬지요!
녹사평 'Southside Parlor'

- 브루스 리!라는 이름의 칵테일!

- 애플파이, 정말 애플파이 맛이 납니닼ㅋㅋㅋㅋ


- Jun's special. 스페셜 칵테일인데 도수가 너무 세서;ㅅ;

- 생일주로 친구가 줬습니다 애플파이!


에피타이져인 Chips.
감자? 고구마?를 얇게 져며서 튀겨냈어요.니글니글!


메인으로 시킨 Pulled pork sandwich.
에피타이져로 나온 칩 약간과 함께 나와요!


뚜껑 열고 안에 한 번.
친구들이 여긴 Pulled Pork가 제일 맛있다고 하도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잊고 있었어요. 제 친구들은 천조국에서 온 애들이라는걸...orz
Pulled pork가 뭔가 했더니 우리식으로 하면 장조림? 부드러운 장조림을
찢어서 패티 대신 올린느낌이에요. 느끼하고 짜고... 으헝헝

경험은 한 번이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요기 사우스사이드 팔러 분위기 정말 좋아요!
맥주, 칵테일, 햄버거 드시고 싶은 분들껜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나오기 전 생일을 챙겨준 친구들!! 
 
- 요거 녹사평 근처의 어디 케익집인데 까묵었네요. 
훌케익이 없어서 조각모음으로! 음청 맛있더라구요+_+



애인님과 방문한 파주 아울렛에서 열심히 구경하다 배고파서 좌뉘~버거!


케찹 너무 귀여워요! 

오래되서 뭔지 까묵었지만 여튼 둘 중 하나는 세인트 뭐시기였던걸로...


요즘 아침으로 종종 먹는 마노핀 햇머핀 셋트

- 마스카포네치즈 햇머핀 + 아메리카노 3,500원
마스카포네 머핀과 얼그레이 머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더이다... 
다음부턴 얼그레이 머핀 먹으려구요!




- 괴식 같지만...;ㅅ;
야간매점에 이승훈 선수 메뉴가 신기해서 따라 먹어봤습니다. 
괴식같지만 은근 맛있다능!!! 중독성 있다는!!!


그리고 취업턱으로 영동족발!

- 영동족발 中 32,000, 막국수 中 12,000


고기는 사랑입니다. 여자 둘이서 다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어느날 아침, 상계역 설기카페의 커피설기와 팥이 들은 백설기 & 커피! 
쪼매나 보이는데 먹고나면 든든해요!!!



술먹고 급 땡겨서 먹은 잠바쥬스의 스트로베리 타퍼! 
딸기+그래놀라+요거트의 조합이었는데 
밥 먹고 먹어서 배 터질뻔...;ㅅ; 

차지만 않다면 식사 대용으로도 참 좋을 듯 해요!



그리고 남친에게 구박받으며 얻어먹은 요거프레소의 '메리딸기'

만족스러웠습니다.


흐흐 그럼 2,3월의 밀린 먹부림 마칩니다!







덧글

  • 연홍 2014/05/03 00:28 # 답글

    뭔가알차보여요ㅋㅋ잘봤습니당!
  • Karen 2014/05/03 10:04 #

    먹는 걸 좋아해서 남기다 보니 이렇게 흐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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