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먹부림(스압 有 : 부탄츄, 꿀 막걸리, 쉐즈롤, 메리고라운드, 옹기꽃게장 등) 먹는게 남는겨


오랜만에 쓰는 사진 정리용 그간 먹부림! 오늘도 역시나 스크롭 압박이 큽니다;ㅅ; 



홍대 가면 세번에 한 번은 방문하는 마루가메 제면. 늘 니꾸타마붓가케만 먹다가 왠일인지 다른 메뉴가 시도해 보고 싶어 다른 메뉴를 선택! 

멘따이가마타마에 온천계란 추가, 고로케와 유뷰초밥.

음 평가는... '한 번이면 충분해!' 
명란 비린맛이 심해서 별로더라구요. 

3월 들어 국내제조 명란 업체인 '야마야'(국내 제조 업첸데 왜 일본어지!!)와 명란우동페어를 하는데 다른점이 있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명란 까르보나라, 명란크림우동,  명란마끼, 주먹밥 등등이 새로 나온 것 같은데 글쎄요 일단 전 사이드 밥 종류면 모를까 명란우동 종류는 패쓰할래요; ㅅ;



그리고 늘 아침마다 제 발목을 잡는 맥도날드의 아침 신메뉴 
에그포테이토 랩(1,500)

해쉬브라운+치즈+계란 반개에 또띠아 랩으로 감싼 녀석인데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단점은 해쉬브라운이 눅눅해져서 나와서 특유의 바삭함을 즐기지 못한것!



어느날 저녁 밥 해먹기 귀찮아 시킨 떡볶이!!

동대문 엽기 떡볶이 보통맛, 폭탄주먹밥(맞나...)

일단 떡볶이 내용물이 실해서 좋더라구요. 치즈만 추가했는데 안에 계란이나 소시지가 가득 들어서 좋았슴다. 물론 떡볶이+소세지 조합은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먹었지만;ㅅ; 둘이 먹긴 너무 많더라구요. 반 이상 남겼...



아 그리고 저는 요즘 마노핀 햇머핀 셋트에 빠져있어요.

마노핀 햇머핀 세트, 파스퇴르 그릭 요거트, 훈제란

사진으로 보면 좋은 아침식사로 보이지만 사실 양이 많아서 요거트는 나중에 먹었다는; ㅅ;
햇머핀은 마스카포네와 얼그레이 두 종류가 있는데 마스카포네는 먹어보지 않았고(아마 앞으로도...)
얼그레이만 먹고 있는데 아 맛있어요. 커피랑 조화도 좋고!!
작아 보이는데 햇머핀 셋트만 먹어도 아침 든든해요!



저희 회사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데 도시락 안 가져온 날 사먹은 한솥!
야채참치비빔밥(현미밥변경, 후라이 추가)

한솥은 대부분 튀긴 음식이 많은지라.. 요정도만 먹어도 선방한다고 생각합니다(이런걸 먹지말고 애초에 먹는걸 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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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봐주는 어느날 저녁 친구네 집에서 맥주 한 잔!

친구가 절 위해서 맥주를 그득그득 채워놓고 갔더랬지요 후후훗
'더블 초콜릿 스타우트라니!!! 오오옷!'하며 땄지만 

쪼꼬렛맛이 안나.... 와사비 소이 아몬드는 와사비 맛이 안나ㅠ_ㅠ



며칠 전 소셜커머스에 타코벨이 뜬 적이 있어요. 냉큼 구매해서 나눠 먹고 남은건 집으로 가져와 아침으로!
치즈 쿼사딜라

마이쪄요'ㅅ' 소스는 늘 충분히ㅋㅋ



요것도 어느날의 아침!
위에 사진에 나왔던 요거트를 나중에 먹었어요. 오트밀 믹스 잔뜩 넣고! 
그릭 요거트는 달지도 않고 진득해서 좋아요!!




요건 직원분이 출장 가셨다 사오신 꽈자!

뭐라고 써있는진 모르지만 일단 뜯습니다.

사진과 막 같진 않지만 비슷한 비쥬얼. 쪼꼬쪼고에 중간에 하얀건 과자더라구요.
달아요 달아.



밑은 주말에 방문한 부탄츄
가기 전 며칠전에 음식 밸리에서 보기도 했고 주위 지인들이 많이들 추천해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셋트메뉴로 시킨 가라아게

앞 토코 시오톤코츠+치지레멘+소스보통+마늘숙주파 많이
뒤 토코톤코츠+치지레멘+소스보통+마늘숙주파 많이 + 차슈추가


토코시오톤코츠

제가 먹었는데 음 soso.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마늘 맛이 너무 많이나서 맛있다!!기 보단 보통이었어요.

차슈 추가한 토코톤코츠

차슈 추가가 이렇게 많을지 몰랐;ㅅ; 왠만한 분들은 차슈 추가 안하셔도 될듯 해요. 기본으로 나오는 차슈가 커요; ㅅ;

셋트로 나온 교자

총평은 '보통'
진한 국물맛은 하카다분코가 한 수 위인 듯 해요.
가라아게는 보통이었고 교자는 음... 강추!까진 아닌듯. 다음에 혹 들린다면 파와 마늘을 조금만 넣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홍대 데이트 후 며칠간 떼썼던 꿀막걸리를 먹었습니다!

홍대 프리사이드 꿀 막걸리 大(8,000), 꼬막찜(15,000)

원랜 조선주막을 가려 했는데 이미 많이 걷기도 했고 홍대 역 부근이라 다시 올라가기가 싫어 근처 꿀 막걸리 집으로.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위생상태가 그닥 좋진 않았지만(테이블이라던가 화장실..;ㅅ;) 꼬막찜이 맛있었으니 그걸로 됐심다!


꿀 막걸리는 맛있더라구요 달달~한게 스르륵 들어가는 그 맛!
 



계속해서 뽐뿌받는 도지마롤!!! 나도 먹고 싶다 도지마롤!!!!!!! 내가 도지산데 거기 도지마롤이 이..ㅆ...
그리하여 차선책으로 홍대 쉐즈-롤

쉐즈롤 half와 녹차롤 한 조각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었습니다.

쉐즈롤 half(7,000) 녹차롤 1조각(3,800)


원랜 딸기 들어가 있는 걸 사려 그랬는데 모두 판매 완료... 아쉬운 맘에 딸기랑 함께 먹었어요
도지마롤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여타 다른 롤들보다 초크초크하고 생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또 어느날의 홍대 데이트!
뭘 먹을까 고민하다 눈 앞에 '메리 고 라운드'로!

점심에 방문해 셋트 b였던가요(가물가물) 
여튼 스테이크와 파스타 조합을 선택했어요 + 에이드, 디저트까지!


식전빵과 레몬에이드, 망고에이드


시푸드 탄탄면 파스타 


와인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얼린 리치와 요거트 샤벳이 나왔어요.
첨엔 이게 무슨맛이지? 하다가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 ㅅ; 


그리고 먹부림 커플은 전날 먹지 못한 쉐즈롤의 딸기 롤케익을 먹으러 출동합니다.


딸기 롤케익과 드립커피. 가격이 생각 안나요; ㅅ; 

딸기 양이 더 많았다면 좋았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이 만족했습니다!

좋은건 또 크게!


해외파 지인이 서울 최고 피자는 홍대 '몬스터 피자'라 자부하길래 들러본 몬스터 피자.

음.. 그냥 그랬어요. 전 차라리 더 부쓰쪽이 외려 제 스타일이었던듯!



10년만에 알게된 간장게장 맛; ㅅ;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방문한 
수락산 앞의 '옹기꽃게장'

1인분에 12,900 무한리필 게장집입니다.
최근 먹어본 곳 중 간장이 제일 덜 짰어요. 슴슴한데다 직원분들 손이 크셔서 리필하면 엄청 많이 주십니다; ㅅ;
심지어 게뚜껑도 리필해주는 좋은 곳입니다! 맛은 물론 있어요!




왜 아무도 사회 초년생에게 '보너스는 가족도 비밀이다'라고 말 해주지 않은걸까요; ㅅ;
보너스 탄 기념으로 방문한 방학역 '뉴욕바닷가재' 3~4인 셋트 먹었어요. 소셜커머스에 올라온 것 활용!

외관이 꽤 오래되어 보여서 걱정했는데 걱정을 날려버리게 음식들이 맘에 들었어요.
다 사진찍어오진 못했지만 간략하게는


해산물 모듬. 소라랑 개불은 상태가 약간 안 좋았어용


광어 6봉과 랍스터 회! 
랍스터는 회도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ㅠ_ㅠ
아래 놓여있는 껍질 부분에도 살이 많은데 그건 나중에 지리탕을 끓여주시더라구요!


버터구이! 으헝헝 맛있고 털린 저녁식사 였씁니다 허허 



주말엔 명동에서 데이트 하려다 대학로에서 마르쉐가 열린다는 소리에 혜화로 출동!
조금 늦게 간지라 살 제품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 
다음엔 개장시간에 방문하기로! 

마르쉐 구경을 끝내곤 니뽕내뽕에서 늦은 식사를 했어요

크림뽕+차뽕(맞나..)+마늘피자! 


마늘 피자엔 당연이 꿀이 나올줄 알았는데 생크림이(으억)

손도 안대고 피자만 먹고 포장해 왔습니다. 뽕신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오십보 백보라는 말이 딱!


그리고 명동으로 넘어가 면세점, 백화점, 명동 구경 후 명동교자에서 저녁!

명동칼국수(8,000), 제일 좋아하는 만두(8,000)

사리를 몇 번씩 말씀 드렸지만 아무도 듣지 않으셨.... 원래 명동교자는 사리가 나오니까 늘 저렇게 시켜 먹거든요.
다행히 저렇게 먹고 나서 배가 불러서 그냥 나왔어요; ㅅ; 




요건 회사 직원분 생일이라 함께 먹은 케익!

김영모 과자점은 케익도 맛있더라구요;ㅅ ; 녹차쉬폰이었는데 으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눈에 띈 '맛다시 비빔밥!'

요즘 맛다시 찬양글을 많이 듣는 터라 혹~하면서 한 번 사봤습니닼ㅋㅋㅋㅋㅋ

내용물은 이렇게
네가 맛다시구나!!!!!

물을 붓고 기다리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맛다시를 넣고 비빗비빗해줍니다.
구러면 이렇게 뙇!

맛은... 맛다시 맛이 이렇구나! 맛다시의 M이 MSG인가!!! 그래서 맛있나!!!ㅋㅋㅋ



잃어버린 10년의 간장게장맛! 제가 괜찮다고 하니 애인님도 가보자며  수락산 '옹기꽃게장'재방문!

캬아 비쥬얼! 
이날은 계란 후라이를 시켜서 내장+게살+날치알+간장약간+후라이반숙 비빗비빗해서 먹어봤는데
으어으어 꿀맛입니다. 12,900원, 만족스러워요!



생일 전날 애인님과 데이트! 홍대 '도마'

엄청 감동간 마약 된장찌개!!
요거요거 아주 맛나요! 밥 한공기 금방 뚝딱하게 만드는 정말 마약 된장찌개!

그리고 셋트 1, 2 하나씩 시켜 총 2인분!
고기 처음 나왔을 땐 양이 적은 것 같아 아쉬웠는데 먹다보니 많더군요; ㅅ;
배 엄청 불러서 나왔어요!

그리고 후식은 망고식스!
할인 쿠폰으로 아메리카노와 딸기라떼! 
딸기라떼 맛있어요!


생일날에는 가족들과 새로 생긴 노원역 근처 '나우키친'에서 
패밀리셋트(팬피자+파스타샐러드+팬스테이크+팬라이스+에이드2)에 팬 스테이크 하나 추가!
요건 팬 피자! 갈릭&스테이크 였어요. 하지만 스테이크가 보이는게 다였다는게 함정'ㅅ'

아무래도 지금 소셜 커머스에 올라와 있다보니 사람은 많고 서버는 부족하고...
패밀리 셋트 대로라면 샐러드 파스타->피자->스테이크->밥 순으로 나왔어야 했는데 이건 뭐 뒤죽박죽 샐러드가 제일 나중에 나오더라구요. 맛은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양이 적었어요. 옥상이 예쁘니 꼭 한 번 올라가 보시길!


그렇죠 양이 적으면 더 먹어야죠;ㅅ; 그 근처 설렁탕집인 풍미연에서 
소불고기 2인분과 도기니탕을 흡입흡입; ㅅ;
스지도가니탕(13,000)

입맛이 변했다고 느끼는게 도가니탕도 입에 안대던건데 완전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는... 온 가족이 배뻥!해서 나왔습니닼ㅋㅋㅋ


그리고 케이크!
아... 초가 많아... 뭔가 많아....

애인님이 피오니의 딸기케익을 선물해 주셨지만 노래 부르고 초 끄고 포크로 한 입씩 맛 만 보고
냉장고에 들어갔다는.... 하지만 다음날 다 없어진 피오니 딸기케익! 맛있었어요 :)



글도 정신없고 사진도 정신없고 스크롤도 긴 그간 먹부림 완료! 






덧글

  • 마루빵 2014/03/13 21:47 # 답글

    부탄츄 저도 평에 비해 별로더라구요. 두번밖에 안가봤지만, 안 끌리는 집을 세번 이상 가기도 그렇고ㅋ
  • Karen 2014/03/14 08:30 #

    사람마다 입맛은 다른 법이니까요! 흐흐 전 다음에 다른 곳을 가겠어요;ㅅ ;
  • 인디라이터 2014/03/13 21:53 # 답글

    어라? 몬스터피자와 더 부스 피자가 같을 건데 맛이 다르셨나요? 이태원 더 부스에서 홍대 몬스터피자를 받아서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 Karen 2014/03/14 08:42 #

    오 정말요? 더 부스면 지점마다 맛은 비슷할텐데! 전 강남 더부스와 홍대 몬스터피자 방문했습니다. 더부스 쪽이 도우가 덜 두꺼워서 좋았거든요! 몬스터피자는 나왔을 때 이미 좀 식기도 했고 두꺼운 느낌이었어요!
  • hexamania 2014/03/21 11:37 # 답글

    뭔가 맛있어 보이는 사진이 잔뜩..
  • Karen 2014/05/02 13:20 #

    제가 맛나게 잘 찍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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